(KBS공영노동조합 활동보고) 화난 시민들, 빗속에 KBS수신료 거부를 외치다

(KBS공영노동조합 활동보고) 화난 시민들, 빗속에 KBS수신료 거부를 외치다

공영방송의 거짓보도를 규탄하는 시민단체들의 <게릴라 집회>가 빗속에서도 KBS본관 앞에서 열렸다.

150여 명이 참석한  행사에서 시민단체들은 공영방송 KBS가 국민의 수신료를 받으면서 일방적으로 문재인 정권과 북한을 찬양하는 보도를 하고 있다며, 수신료 거부 운동을 조직적이고 체계적으로 벌여나가겠다고 선언했다.

시민들은 특히 사내에 <진실과 미래위원회> 같은 ‘보복기구’를 만들어 언론인들의 입을 틀어막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규탄하고, 양승동 KBS사장의 즉각적인 사퇴를 촉구했다.

또한 이들은 국회에 제출된 ‘방송법 개정안’을 국회가 신속하게 통과시켜, 민주노총산하 언론노조가 장악한 공영방송을 정상화할 것을 정치권에 촉구하기도 했다.

시민단체들은 오는 7월 28일 토요일 KBS 앞에서 대규모 국민 대회를 열 것이라고 밝혔다.  끝.